글번호
908969

건축설계스튜디오4-권재원(200852)

작성일
2025.02.19
수정일
2025.02.19
작성자
김경식
조회수
39
건축설계스튜디오4-권재원(200852) 대표이미지

CO-LIVING IN THE LANDSCAPE















랜드스케이프에서 함께 살다자연과 공간이 어우러지는 환경에서 살아가는 것은 단순한 일상이 아니라삶의 질을 높이는 중요한 요소가 된다. 사람들은 더 이상 벽에 둘러싸인 공간에서만 살지 않고, 자연과 가까운 곳에서 여유를 느끼며 살아간다그곳에서는 환경과 조화롭게 살아가는 법을 배우고, 인간과 자연이 함께 존재하는 방식을 이해하게 된다.





ONE SLAB SHOOL, OPENING ALL SPACE, OPEN ALL YOUR THOUGHT
















학생은 대부분의 일과 시간을 학교에서 보낸다. 그만큼 학생에게 학교는 중요하다그렇다면 우리 학생들은 넉넉하게 공간을 사용하며 낮시간을 보내고 있을까비좁은 책상과 의자에 앉아서 하루를 보내지는 않을까이 학교는 아이들에게 기존의 '교실'이라는 답답한 공간을 벗어나게 하고 넓은 공간과 더 가능성 있고 창의적인 학교 공간을 선물한다.

이 설계는 "그렇다면 어떻게 하면 창의적인 학교공간을 만들 수 있을까?" 에서 출발하였다. 내가 설계한 학교에 다니는 초등학생들이 창의적인 생각을 많이 하면 좋겠다고 생각했다. 창의적인 공간에서 창의적인 생각이 떠오른다. 그래서 평소와는 다른, 우리가 알던 벽과 천장으로 구획되어져 있는 공간에서 탈피하고자 했다. 학교라는 기능을 충실히 수행하면서도 마치 내가 말던 현실이 아닌 듯한 미래지향적인 매스를 디자인하고자 했다.




첨부파일
첨부파일이(가)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