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번호
934226

건축설계스튜디오3-박수진(235068)

작성일
2025.09.05
수정일
2025.09.05
작성자
김경식
조회수
420
건축설계스튜디오3-박수진(235068) 대표이미지

THE SOUND OF ART


광주는 예로부터 예향의 도시로 불렸다. 그러나 오늘날 예술의 거리는 제 기능을 하지 못하고 있다. 예술 관련 공간이 사리지고 있으며, 특히 음악과 관련된 공간은 거의 찾아보기 힘들다.

그리하여, ‘음악이라는 누구에게나 친숙한 매개를 통해 사람들을 모으고자 한다. 음악은 단순한 소리 이상의 힘을 지니며, 사람들을 하나로 연결하고 감정을 공유하는 예술이다. 이 오피스는 이러한 음악적 경험을 중심으로 사람들이 자연스럽게 모이는 공간이 될 것이다이 공간에서 사람들은 함께 울림을 만들어내고, 이는 점점 증폭하고 폭발하여, 아트리움을 형성한다. 만들어진 여러 개의 아트리움은 하나의 길이 되어, 건물 전체를 관통한다. 사람들은 울림(ECHO)속에서 자신만의 소리를 만들어 예술적 자아(EGO)를 형성하게 된다이 공간은 단순한 오피스를 넘어, 예향의 도시 광주를 다시 일으키는 거점이 된다. 사람들은 이곳에서 음악을 매개로 연결되어 울림을 만들고, 새로운 예향인이 된다. 이는 예술의 거리의 정체성을 회복하고, 예술 중심지로 부흥시키기 위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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